“겨울축제 200만 명 넘게 참여…생산 2,162억원, 고용 3,086명”
입력 2023.03.30 (07:48)
수정 2023.03.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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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원본부는 "강원지역 겨울축제 재개의 경제적 효과 및 관광업 전망"이라는 자료를 통해 지난 겨울 열린 화천 산천어 축제에 131만명, 평창 송어 축제에 40만명 등 강원도내 주요 6개 겨울축제 방문객수가 200만명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과 고용 유발 효과는 각각 2,162억원과 3,086명 수준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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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축제 200만 명 넘게 참여…생산 2,162억원, 고용 3,0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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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07:48:29
- 수정2023-03-30 08:07:06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강원지역 겨울축제 재개의 경제적 효과 및 관광업 전망"이라는 자료를 통해 지난 겨울 열린 화천 산천어 축제에 131만명, 평창 송어 축제에 40만명 등 강원도내 주요 6개 겨울축제 방문객수가 200만명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과 고용 유발 효과는 각각 2,162억원과 3,086명 수준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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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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