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속 문화예술 즐겨요”…5월까지 ‘전주 봄 페스티벌’
입력 2023.03.30 (07:49)
수정 2023.03.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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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과 함께 완연한 전주의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2023 전주 봄 페스티벌'을 알리는 개막식이 어제(29일) 서노송예술촌에서 열렸습니다.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촌으로 거듭난 서노송예술촌과 전주역, 전주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까지 두 달간 이어집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조각,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전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촌으로 거듭난 서노송예술촌과 전주역, 전주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까지 두 달간 이어집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조각,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전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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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기운 속 문화예술 즐겨요”…5월까지 ‘전주 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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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07:49:05
- 수정2023-03-30 08:10:40
문화 예술과 함께 완연한 전주의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2023 전주 봄 페스티벌'을 알리는 개막식이 어제(29일) 서노송예술촌에서 열렸습니다.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촌으로 거듭난 서노송예술촌과 전주역, 전주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까지 두 달간 이어집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조각,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전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촌으로 거듭난 서노송예술촌과 전주역, 전주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까지 두 달간 이어집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조각,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전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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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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