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민간 임대 주상 복합 사업’ 피해 예방 안내
입력 2023.03.30 (10:31)
수정 2023.03.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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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최근 시내 곳곳에 현수막으로 광고 중인 한 민간 임대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민간 임대 주상 복합' 피해 예방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업 예상 지역은 교통이 열악해 건축 허가가 쉽지 않고 심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등 조합원 재산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동 조합 조합원이 되면 투자자로서 해당 사업이 취소돼도 행정기관에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춘천시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민간 임대 주상 복합' 피해 예방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업 예상 지역은 교통이 열악해 건축 허가가 쉽지 않고 심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등 조합원 재산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동 조합 조합원이 되면 투자자로서 해당 사업이 취소돼도 행정기관에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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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민간 임대 주상 복합 사업’ 피해 예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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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10:31:44
- 수정2023-03-30 10:41:37
춘천시가 최근 시내 곳곳에 현수막으로 광고 중인 한 민간 임대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민간 임대 주상 복합' 피해 예방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업 예상 지역은 교통이 열악해 건축 허가가 쉽지 않고 심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등 조합원 재산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동 조합 조합원이 되면 투자자로서 해당 사업이 취소돼도 행정기관에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춘천시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민간 임대 주상 복합' 피해 예방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업 예상 지역은 교통이 열악해 건축 허가가 쉽지 않고 심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등 조합원 재산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동 조합 조합원이 되면 투자자로서 해당 사업이 취소돼도 행정기관에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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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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