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작 공개
입력 2023.03.30 (19:22)
수정 2023.03.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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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폐막작을 공개했습니다.
회색빛의 벨기에 도시를 배경으로 소외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의 '토리와 로키타'를 개막작으로,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가족의 죽음 이후 남겨진 이들의 시간을 다룬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폐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영화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어지며, 42개 나라의 작품 2백47편을 상영합니다.
회색빛의 벨기에 도시를 배경으로 소외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의 '토리와 로키타'를 개막작으로,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가족의 죽음 이후 남겨진 이들의 시간을 다룬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폐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영화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어지며, 42개 나라의 작품 2백47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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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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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19:22:12
- 수정2023-03-30 19:33:22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폐막작을 공개했습니다.
회색빛의 벨기에 도시를 배경으로 소외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의 '토리와 로키타'를 개막작으로,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가족의 죽음 이후 남겨진 이들의 시간을 다룬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폐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영화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어지며, 42개 나라의 작품 2백47편을 상영합니다.
회색빛의 벨기에 도시를 배경으로 소외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의 '토리와 로키타'를 개막작으로,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가족의 죽음 이후 남겨진 이들의 시간을 다룬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폐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영화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어지며, 42개 나라의 작품 2백47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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