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81.8…두 달째 올라
입력 2023.03.30 (19:30)
수정 2023.03.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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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지난 14일부터 8일 동안 전북지역 백1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가 81.8로 8.8포인트 올랐습니다.
두 달 연속 상승으로 전국 평균보다 1.1포인트 높습니다.
수출이 14.8포인트로 가장 크게 오르고, 내수 판매와 영업 이익, 자금 사정 등 모든 경기 변동 항목에서 수치가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두 달 연속 상승으로 전국 평균보다 1.1포인트 높습니다.
수출이 14.8포인트로 가장 크게 오르고, 내수 판매와 영업 이익, 자금 사정 등 모든 경기 변동 항목에서 수치가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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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81.8…두 달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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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19:30:57
- 수정2023-03-30 19:47:23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지난 14일부터 8일 동안 전북지역 백1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가 81.8로 8.8포인트 올랐습니다.
두 달 연속 상승으로 전국 평균보다 1.1포인트 높습니다.
수출이 14.8포인트로 가장 크게 오르고, 내수 판매와 영업 이익, 자금 사정 등 모든 경기 변동 항목에서 수치가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두 달 연속 상승으로 전국 평균보다 1.1포인트 높습니다.
수출이 14.8포인트로 가장 크게 오르고, 내수 판매와 영업 이익, 자금 사정 등 모든 경기 변동 항목에서 수치가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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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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