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경,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사업장 19곳 적발
입력 2023.03.30 (21:51)
수정 2023.03.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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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대형 공사장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142곳의 불법 행위를 수사한 결과, 모두 19곳이 적발됐습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시설이 3건, 방진 덮개나 자동차 청소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6건 적발됐습니다.
이밖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도 고장 난 자동차 청소 시설을 운영하거나 방진막을 설치하지 않고 날림 먼지를 내보낸 업체 등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시설이 3건, 방진 덮개나 자동차 청소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6건 적발됐습니다.
이밖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도 고장 난 자동차 청소 시설을 운영하거나 방진막을 설치하지 않고 날림 먼지를 내보낸 업체 등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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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사경,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사업장 1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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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21:51:32
- 수정2023-03-30 22:01:21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대형 공사장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142곳의 불법 행위를 수사한 결과, 모두 19곳이 적발됐습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시설이 3건, 방진 덮개나 자동차 청소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6건 적발됐습니다.
이밖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도 고장 난 자동차 청소 시설을 운영하거나 방진막을 설치하지 않고 날림 먼지를 내보낸 업체 등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시설이 3건, 방진 덮개나 자동차 청소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6건 적발됐습니다.
이밖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도 고장 난 자동차 청소 시설을 운영하거나 방진막을 설치하지 않고 날림 먼지를 내보낸 업체 등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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