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봉황산 ‘산불 1단계’ 발령…85% 이상 진화
입력 2023.03.30 (21:52)
수정 2023.03.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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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1분쯤 제천시 봉양읍 명도리 봉황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청이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8시간 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자치단체는 헬기 6대와 인력 280여 명을 투입해 불길 주변에 저지선을 구축하고, 85% 이상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까지 22만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청과 자치단체는 헬기 6대와 인력 280여 명을 투입해 불길 주변에 저지선을 구축하고, 85% 이상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까지 22만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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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봉황산 ‘산불 1단계’ 발령…85% 이상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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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21:52:26
- 수정2023-03-30 21:56:10
오늘 오후 1시 21분쯤 제천시 봉양읍 명도리 봉황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청이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8시간 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자치단체는 헬기 6대와 인력 280여 명을 투입해 불길 주변에 저지선을 구축하고, 85% 이상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까지 22만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청과 자치단체는 헬기 6대와 인력 280여 명을 투입해 불길 주변에 저지선을 구축하고, 85% 이상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까지 22만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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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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