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청 기동대, 차량 화재 목격하고 진화
입력 2023.03.30 (21:58)
수정 2023.03.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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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쯤 경북 영덕군 당진영덕고속도로 터널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지만, 당시 타지역 근무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세종경찰청 기동대원들이 화재를 목격하고 버스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진압했습니다.
세종경찰청은 대원들의 초기 진압으로 터널 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대원들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경찰청은 대원들의 초기 진압으로 터널 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대원들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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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경찰청 기동대, 차량 화재 목격하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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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21:58:10
- 수정2023-03-30 22:07:41
어제 오후 6시쯤 경북 영덕군 당진영덕고속도로 터널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지만, 당시 타지역 근무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세종경찰청 기동대원들이 화재를 목격하고 버스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진압했습니다.
세종경찰청은 대원들의 초기 진압으로 터널 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대원들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경찰청은 대원들의 초기 진압으로 터널 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대원들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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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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