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친구 인사 철회해야”…“적법절차 거쳐”

입력 2023.03.30 (23:31) 수정 2023.03.30 (23: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길 청장이 관련 규정을 바꿔가면서까지 자신의 동창을 비서실 직원으로 채용하고 친구 2명을 중구청과 중구도시관리공단에 직원으로 임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길 중구청장은 "경험과 능력을 갖춘 지원 대상자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은·친구 인사 철회해야”…“적법절차 거쳐”
    • 입력 2023-03-30 23:31:27
    • 수정2023-03-30 23:40:25
    뉴스9(울산)
울산 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길 청장이 관련 규정을 바꿔가면서까지 자신의 동창을 비서실 직원으로 채용하고 친구 2명을 중구청과 중구도시관리공단에 직원으로 임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길 중구청장은 "경험과 능력을 갖춘 지원 대상자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