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남 주택 매매거래 배 이상 늘어…광주도 증가
입력 2023.03.31 (08:23)
수정 2023.03.3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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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 속에 2월 전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달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2023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 280건으로 1월 천 132건보다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의 주택 매매거래량도 천 133건으로, 1월 972건보다 17% 가까이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2023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 280건으로 1월 천 132건보다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의 주택 매매거래량도 천 133건으로, 1월 972건보다 17%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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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전남 주택 매매거래 배 이상 늘어…광주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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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08:23:13
- 수정2023-03-31 08:31:37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 속에 2월 전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달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2023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 280건으로 1월 천 132건보다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의 주택 매매거래량도 천 133건으로, 1월 972건보다 17% 가까이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2023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 280건으로 1월 천 132건보다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의 주택 매매거래량도 천 133건으로, 1월 972건보다 17%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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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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