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여 출제”
입력 2023.03.31 (10:13)
수정 2023.03.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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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6일 치러지는 올해 대입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EBS 연계 체감도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4학년도 수능시험 기본계획에서 EBS 교재 연계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그림이나 도표, 지문 등을 교재와 비슷하게 출제해 연계 체감률을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국어와 수학 등 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의 적응을 도울 계획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4학년도 수능시험 기본계획에서 EBS 교재 연계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그림이나 도표, 지문 등을 교재와 비슷하게 출제해 연계 체감률을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국어와 수학 등 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의 적응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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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여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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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0:13:11
- 수정2023-03-31 10:34:5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3/03/31/80_7639986.jpg)
오는 11월 16일 치러지는 올해 대입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EBS 연계 체감도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4학년도 수능시험 기본계획에서 EBS 교재 연계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그림이나 도표, 지문 등을 교재와 비슷하게 출제해 연계 체감률을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국어와 수학 등 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의 적응을 도울 계획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4학년도 수능시험 기본계획에서 EBS 교재 연계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그림이나 도표, 지문 등을 교재와 비슷하게 출제해 연계 체감률을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국어와 수학 등 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의 적응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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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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