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무실서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입력 2023.03.31 (10:19)
수정 2023.03.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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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는 사무실에서 상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모 대기업 직원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10분쯤 광양의 한 대기업 사무실 안에서 부서 책임자인 58살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10분쯤 광양의 한 대기업 사무실 안에서 부서 책임자인 58살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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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사무실서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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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0:19:22
- 수정2023-03-31 11:23:28
광양경찰서는 사무실에서 상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모 대기업 직원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10분쯤 광양의 한 대기업 사무실 안에서 부서 책임자인 58살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10분쯤 광양의 한 대기업 사무실 안에서 부서 책임자인 58살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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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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