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장남 또 필로폰 투약해 긴급체포
입력 2023.03.31 (12:13)
수정 2023.03.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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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 모 씨를 어제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남 씨는 어제 오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남 씨의 가족은 남 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오후 5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 모 씨를 어제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남 씨는 어제 오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남 씨의 가족은 남 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오후 5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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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장남 또 필로폰 투약해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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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2:13:19
- 수정2023-03-31 12:19:59
지난 23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 모 씨를 어제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남 씨는 어제 오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남 씨의 가족은 남 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오후 5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 모 씨를 어제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남 씨는 어제 오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남 씨의 가족은 남 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오후 5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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