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생계비 대출 신청 절반 이상이 30~40대
입력 2023.03.31 (17:07)
수정 2023.03.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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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만 원 한도로 연체 이력과 관계없이 생계비를 대출해주는 '소액 생계비 대출'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긴급 생계비 대출 접수 건수는 2만 5천3백여 건입니다.
이 가운데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만 7천2백여 건을 보면 40대가 5천3백여 건으로 31%였고, 30대가 4천3백여 건으로 25%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60%, 여성이 40%를 차지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긴급 생계비 대출 접수 건수는 2만 5천3백여 건입니다.
이 가운데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만 7천2백여 건을 보면 40대가 5천3백여 건으로 31%였고, 30대가 4천3백여 건으로 25%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60%, 여성이 4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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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 생계비 대출 신청 절반 이상이 30~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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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7:07:18
- 수정2023-03-31 17:11:46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연체 이력과 관계없이 생계비를 대출해주는 '소액 생계비 대출'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긴급 생계비 대출 접수 건수는 2만 5천3백여 건입니다.
이 가운데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만 7천2백여 건을 보면 40대가 5천3백여 건으로 31%였고, 30대가 4천3백여 건으로 25%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60%, 여성이 40%를 차지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긴급 생계비 대출 접수 건수는 2만 5천3백여 건입니다.
이 가운데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만 7천2백여 건을 보면 40대가 5천3백여 건으로 31%였고, 30대가 4천3백여 건으로 25%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60%, 여성이 4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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