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양돈농장 4곳, ‘ASF’ 역학 검사 결과 ‘음성’
입력 2023.03.31 (19:39)
수정 2023.03.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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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어제(30일) 포천의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와 관련해, 오늘(31일) 철원 양돈농장 4곳의 돼지 170마리를 역학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의 양돈농장 4곳은 어제(30일) 확인된 포천의 'ASF' 발생 농장과 약품과 사료, 가축 운반 차량을 함께 이용해 역학 관련 농장으로 분류됐었습니다.
한편, 올해 전국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ASF' 6건 가운데 3건은 철원에 인접한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철원의 양돈농장 4곳은 어제(30일) 확인된 포천의 'ASF' 발생 농장과 약품과 사료, 가축 운반 차량을 함께 이용해 역학 관련 농장으로 분류됐었습니다.
한편, 올해 전국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ASF' 6건 가운데 3건은 철원에 인접한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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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양돈농장 4곳, ‘ASF’ 역학 검사 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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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9:39:40
- 수정2023-03-31 19:48:47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어제(30일) 포천의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와 관련해, 오늘(31일) 철원 양돈농장 4곳의 돼지 170마리를 역학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의 양돈농장 4곳은 어제(30일) 확인된 포천의 'ASF' 발생 농장과 약품과 사료, 가축 운반 차량을 함께 이용해 역학 관련 농장으로 분류됐었습니다.
한편, 올해 전국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ASF' 6건 가운데 3건은 철원에 인접한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철원의 양돈농장 4곳은 어제(30일) 확인된 포천의 'ASF' 발생 농장과 약품과 사료, 가축 운반 차량을 함께 이용해 역학 관련 농장으로 분류됐었습니다.
한편, 올해 전국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ASF' 6건 가운데 3건은 철원에 인접한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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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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