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복구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 완료
입력 2023.03.31 (23:32)
수정 2023.03.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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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울주군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추진해 온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울주군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복구 기금으로 10억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부터는 환경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를 입은 60헥타르에 산벚나무 18만 그루를 심어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울주군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복구 기금으로 10억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부터는 환경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를 입은 60헥타르에 산벚나무 18만 그루를 심어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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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피해 복구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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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3:32:55
- 수정2023-03-31 23:45:16
SK이노베이션은 울주군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추진해 온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울주군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복구 기금으로 10억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부터는 환경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를 입은 60헥타르에 산벚나무 18만 그루를 심어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울주군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복구 기금으로 10억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부터는 환경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를 입은 60헥타르에 산벚나무 18만 그루를 심어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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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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