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산불 ‘재발화’…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3.04.01 (09:35)
수정 2023.04.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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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 경기 포천시에서 다시 발화했던 산불이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기도 포천시 각흘봉 7부 능선 인근에서 되살아났던 산불이 오늘 새벽 1시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약 7천 제곱미터가 추가로 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일대 임야 약 29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기도 포천시 각흘봉 7부 능선 인근에서 되살아났던 산불이 오늘 새벽 1시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약 7천 제곱미터가 추가로 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일대 임야 약 29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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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 산불 ‘재발화’…5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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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1 09:35:23
- 수정2023-04-01 09:43:05
어제 저녁 8시쯤 경기 포천시에서 다시 발화했던 산불이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기도 포천시 각흘봉 7부 능선 인근에서 되살아났던 산불이 오늘 새벽 1시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약 7천 제곱미터가 추가로 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일대 임야 약 29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기도 포천시 각흘봉 7부 능선 인근에서 되살아났던 산불이 오늘 새벽 1시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약 7천 제곱미터가 추가로 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일대 임야 약 29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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