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알포드, 개막 후 2경기 연속 홈런포…뜨거운 타격감

입력 2023.04.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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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의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28)가 개막 후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알포드는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0-4로 뒤진 1회말 좌월 투런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그는 강백호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김윤식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바깥쪽 높은 시속 119㎞ 체인지업을 당겨쳐 좌중월 홈런을 작렬했다.

알포드는 전날인 1일 LG전에 이어 이틀 연속 손맛을 봤다.

지난 시즌 대체 외국인 타자로 합류한 알포드는 남다른 클러치 능력으로 중심 타선을 이끌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는 스프링캠프부터 착실하게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터뜨리는 등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강철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알포드는 지난 시즌 140㎞ 미만의 느린 공만 공략을 잘했는데, 올 시즌엔 강속구 대처 능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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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알포드, 개막 후 2경기 연속 홈런포…뜨거운 타격감
    • 입력 2023-04-02 14:49:39
    연합뉴스
kt wiz의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28)가 개막 후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알포드는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0-4로 뒤진 1회말 좌월 투런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그는 강백호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김윤식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바깥쪽 높은 시속 119㎞ 체인지업을 당겨쳐 좌중월 홈런을 작렬했다.

알포드는 전날인 1일 LG전에 이어 이틀 연속 손맛을 봤다.

지난 시즌 대체 외국인 타자로 합류한 알포드는 남다른 클러치 능력으로 중심 타선을 이끌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는 스프링캠프부터 착실하게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터뜨리는 등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강철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알포드는 지난 시즌 140㎞ 미만의 느린 공만 공략을 잘했는데, 올 시즌엔 강속구 대처 능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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