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24.87%…본투표는 5일
입력 2023.04.02 (21:32)
수정 2023.04.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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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과 어제 이틀 동안 진행된 창녕군수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전체 유권자 24.87% 가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창녕군수와 도의원을 뽑는 이번 보궐선거의 본투표는 오는 5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창녕군 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창녕군수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등 모두 7명이 등록했고, 창녕 1선거구 도의원 후보에는 모두 4명이 등록했습니다.
창녕군수와 도의원을 뽑는 이번 보궐선거의 본투표는 오는 5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창녕군 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창녕군수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등 모두 7명이 등록했고, 창녕 1선거구 도의원 후보에는 모두 4명이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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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24.87%…본투표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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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2 21:32:24
- 수정2023-04-02 21:39:01
지난달 31일과 어제 이틀 동안 진행된 창녕군수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전체 유권자 24.87% 가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창녕군수와 도의원을 뽑는 이번 보궐선거의 본투표는 오는 5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창녕군 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창녕군수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등 모두 7명이 등록했고, 창녕 1선거구 도의원 후보에는 모두 4명이 등록했습니다.
창녕군수와 도의원을 뽑는 이번 보궐선거의 본투표는 오는 5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창녕군 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창녕군수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등 모두 7명이 등록했고, 창녕 1선거구 도의원 후보에는 모두 4명이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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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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