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 주택거래 전달보다 크게 늘어
입력 2023.04.02 (21:41)
수정 2023.04.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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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2월 전북지역 주택 매매량은 천6백여 건으로 전달보다 45.3퍼센트 늘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5천4백여 건으로 전달에 비해 43.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2월말 기준 전북지역 미분양 주택은 천여 가구로 전달보다 1.7퍼센트 줄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77가구로 9.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5천4백여 건으로 전달에 비해 43.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2월말 기준 전북지역 미분양 주택은 천여 가구로 전달보다 1.7퍼센트 줄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77가구로 9.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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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전북 주택거래 전달보다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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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2 21:41:28
- 수정2023-04-02 21:48:04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2월 전북지역 주택 매매량은 천6백여 건으로 전달보다 45.3퍼센트 늘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5천4백여 건으로 전달에 비해 43.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2월말 기준 전북지역 미분양 주택은 천여 가구로 전달보다 1.7퍼센트 줄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77가구로 9.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5천4백여 건으로 전달에 비해 43.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2월말 기준 전북지역 미분양 주택은 천여 가구로 전달보다 1.7퍼센트 줄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77가구로 9.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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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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