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96명 확진…재택치료자 2,038명

입력 2023.04.02 (21:49) 수정 2023.04.02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96명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36명보다는 40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충주·제천 34명, 영동 22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038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어제 296명 확진…재택치료자 2,038명
    • 입력 2023-04-02 21:49:50
    • 수정2023-04-02 21:51:57
    뉴스9(청주)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96명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36명보다는 40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충주·제천 34명, 영동 22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038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