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 여객터미널 매입’ 강원도 계획 차질
입력 2023.04.02 (21:52)
수정 2023.04.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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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매입하려던 강원도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은 지난달(3월), 한 민간 업체가 속초항 국제여객선터미널을 경매로 낙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예산 절감을 위해 경매 참여시기를 늦췄었다며, 낙찰업체를 설득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은 지난달(3월), 한 민간 업체가 속초항 국제여객선터미널을 경매로 낙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예산 절감을 위해 경매 참여시기를 늦췄었다며, 낙찰업체를 설득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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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항 여객터미널 매입’ 강원도 계획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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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2 21:52:55
- 수정2023-04-02 22:01:30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매입하려던 강원도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은 지난달(3월), 한 민간 업체가 속초항 국제여객선터미널을 경매로 낙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예산 절감을 위해 경매 참여시기를 늦췄었다며, 낙찰업체를 설득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은 지난달(3월), 한 민간 업체가 속초항 국제여객선터미널을 경매로 낙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예산 절감을 위해 경매 참여시기를 늦췄었다며, 낙찰업체를 설득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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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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