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1개 항공사 ‘2022년 안전수준 평가’ 1위는 ‘에어부산’

입력 2023.04.03 (06:00) 수정 2023.04.03 (06: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내 11개 항공사에 대한 안전수준을 평가한 결과 에어부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11개 항공사의 사고 현황과 안전감독 결과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2위는 에어프레미아, 3위는 아시아나 항공이었습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 플라이강원, 에어인천의 경우 전체 항공사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지난해 국내·외 항공사의 안전도 정보를 국토교통부 누리집에 오늘부터 공개합니다.

공개 내용은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최근 5년 사고 현황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발표한 전 세계 항공사 사고현황, 국제기구 등의 안전평가결과에 따른 항공안전우려국 지정현황 등입니다.

국토부는 항공사별 안전수준에 따라 취약 분야 감독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을 현장 감독할 계획입니다.

또, 항공분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항공안전 민간 전문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에어부산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내 11개 항공사 ‘2022년 안전수준 평가’ 1위는 ‘에어부산’
    • 입력 2023-04-03 06:00:06
    • 수정2023-04-03 06:22:06
    경제
국토교통부가 국내 11개 항공사에 대한 안전수준을 평가한 결과 에어부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11개 항공사의 사고 현황과 안전감독 결과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2위는 에어프레미아, 3위는 아시아나 항공이었습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 플라이강원, 에어인천의 경우 전체 항공사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지난해 국내·외 항공사의 안전도 정보를 국토교통부 누리집에 오늘부터 공개합니다.

공개 내용은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최근 5년 사고 현황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발표한 전 세계 항공사 사고현황, 국제기구 등의 안전평가결과에 따른 항공안전우려국 지정현황 등입니다.

국토부는 항공사별 안전수준에 따라 취약 분야 감독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을 현장 감독할 계획입니다.

또, 항공분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항공안전 민간 전문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에어부산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