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태화호 활용 해양통신 기자재 판로 개척
입력 2023.04.03 (09:48)
수정 2023.04.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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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비면허 주파수 활용 해상통신 서비스 실증' 공모에서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해양기자재 판로개척을 위한 이 사업은 전기추진체계 지능형 선박인 울산 태화호를 활용하며, 해상에서는 광대역 해상통신 서비스를, 선박에서는 정보통신기술융합 지능형 안전서비스를 실증합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4개 기관에서 총 43명이 연구 개발에 참여합니다.
해양기자재 판로개척을 위한 이 사업은 전기추진체계 지능형 선박인 울산 태화호를 활용하며, 해상에서는 광대역 해상통신 서비스를, 선박에서는 정보통신기술융합 지능형 안전서비스를 실증합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4개 기관에서 총 43명이 연구 개발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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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태화호 활용 해양통신 기자재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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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09:48:49
- 수정2023-04-03 10:17:44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비면허 주파수 활용 해상통신 서비스 실증' 공모에서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해양기자재 판로개척을 위한 이 사업은 전기추진체계 지능형 선박인 울산 태화호를 활용하며, 해상에서는 광대역 해상통신 서비스를, 선박에서는 정보통신기술융합 지능형 안전서비스를 실증합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4개 기관에서 총 43명이 연구 개발에 참여합니다.
해양기자재 판로개척을 위한 이 사업은 전기추진체계 지능형 선박인 울산 태화호를 활용하며, 해상에서는 광대역 해상통신 서비스를, 선박에서는 정보통신기술융합 지능형 안전서비스를 실증합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4개 기관에서 총 43명이 연구 개발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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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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