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반려동물 연간 1만 2천여 마리 유기
입력 2023.04.03 (10:12)
수정 2023.04.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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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반려동물 등록이 저조해 연간 만2천여 마리가 유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보면 경남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은 최근 5년 평균 개 만 마리, 고양이 2천여 마리로 조사됐습니다.
보고서에서는 경남에 등록한 반려동물은 지난해 만9천여 마리로 전체의 30분의 1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보면 경남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은 최근 5년 평균 개 만 마리, 고양이 2천여 마리로 조사됐습니다.
보고서에서는 경남에 등록한 반려동물은 지난해 만9천여 마리로 전체의 30분의 1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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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반려동물 연간 1만 2천여 마리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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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10:12:06
- 수정2023-04-03 10:25:18
경남에서 반려동물 등록이 저조해 연간 만2천여 마리가 유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보면 경남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은 최근 5년 평균 개 만 마리, 고양이 2천여 마리로 조사됐습니다.
보고서에서는 경남에 등록한 반려동물은 지난해 만9천여 마리로 전체의 30분의 1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보면 경남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은 최근 5년 평균 개 만 마리, 고양이 2천여 마리로 조사됐습니다.
보고서에서는 경남에 등록한 반려동물은 지난해 만9천여 마리로 전체의 30분의 1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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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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