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6년 연속 재해 예방 우수 기관 선정”
입력 2023.04.03 (10:19)
수정 2023.04.03 (1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6년 연속 재해 예방 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충청북도는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풍수해보험 컨설팅을 진행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음성군과 진천군도 비가 오기 전 하천 범람을 막을 구조물 등을 미리 설치해 각각 우수와 장려 기관으로 꼽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충청북도는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풍수해보험 컨설팅을 진행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음성군과 진천군도 비가 오기 전 하천 범람을 막을 구조물 등을 미리 설치해 각각 우수와 장려 기관으로 꼽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6년 연속 재해 예방 우수 기관 선정”
-
- 입력 2023-04-03 10:19:21
- 수정2023-04-03 10:37:24
충청북도가 6년 연속 재해 예방 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충청북도는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풍수해보험 컨설팅을 진행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음성군과 진천군도 비가 오기 전 하천 범람을 막을 구조물 등을 미리 설치해 각각 우수와 장려 기관으로 꼽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충청북도는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풍수해보험 컨설팅을 진행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음성군과 진천군도 비가 오기 전 하천 범람을 막을 구조물 등을 미리 설치해 각각 우수와 장려 기관으로 꼽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