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서 “임정엽·강성희, 부끄러운 정치 이전투구 즉각 중단해야”

입력 2023.04.03 (19:19) 수정 2023.04.03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호서 후보는 강성희, 임정엽 두 후보에게 부끄러운 정치 이전투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두 후보 탓에 이번 재선거가 정책·인물 경쟁 실종에 비방전과 고소·고발로 얼룩지고 있는 데다 유권자들도 정치 혐오를 느끼고 있다며, 더는 정치 불신을 가중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호서 “임정엽·강성희, 부끄러운 정치 이전투구 즉각 중단해야”
    • 입력 2023-04-03 19:19:49
    • 수정2023-04-03 19:27:36
    뉴스7(전주)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호서 후보는 강성희, 임정엽 두 후보에게 부끄러운 정치 이전투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두 후보 탓에 이번 재선거가 정책·인물 경쟁 실종에 비방전과 고소·고발로 얼룩지고 있는 데다 유권자들도 정치 혐오를 느끼고 있다며, 더는 정치 불신을 가중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