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언양~범서’ 등 3개 도로 개설 정부에 건의
입력 2023.04.03 (21:16)
수정 2023.04.03 (2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울산지역 도로 3곳 개설을 국토교통부의 제 6차 국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도심과 울주군 언양권을 잇는 유일한 도로인 국도 24호선의 경우 인근에 여러 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를 우회하는 언양-범서 도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남부권 신도시 조성사업과 각각 연계 되는 청량-범서 우회도로와 웅촌-서생 도로 개설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울산시는 도심과 울주군 언양권을 잇는 유일한 도로인 국도 24호선의 경우 인근에 여러 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를 우회하는 언양-범서 도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남부권 신도시 조성사업과 각각 연계 되는 청량-범서 우회도로와 웅촌-서생 도로 개설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언양~범서’ 등 3개 도로 개설 정부에 건의
-
- 입력 2023-04-03 21:16:30
- 수정2023-04-03 21:21:15
울산시가 울산지역 도로 3곳 개설을 국토교통부의 제 6차 국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도심과 울주군 언양권을 잇는 유일한 도로인 국도 24호선의 경우 인근에 여러 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를 우회하는 언양-범서 도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남부권 신도시 조성사업과 각각 연계 되는 청량-범서 우회도로와 웅촌-서생 도로 개설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울산시는 도심과 울주군 언양권을 잇는 유일한 도로인 국도 24호선의 경우 인근에 여러 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를 우회하는 언양-범서 도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남부권 신도시 조성사업과 각각 연계 되는 청량-범서 우회도로와 웅촌-서생 도로 개설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