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응암역 인근 가게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4.04 (04:13) 수정 2023.04.04 (04: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4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응암역 인근의 한 가게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게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응암역 인근 가게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23-04-04 04:13:09
    • 수정2023-04-04 04:19:57
    사회
오늘(4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응암역 인근의 한 가게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게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