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 근무 환경 개선
입력 2023.04.04 (07:37)
수정 2023.04.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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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공동주택 경비와 청소 노동자들 근무 환경을 개선합니다.
올해 15개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실을 고치거나 냉방기, 정수기 등을 살 때 필요한 비용을 5백만 원씩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7개 공동주택 단지에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15개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실을 고치거나 냉방기, 정수기 등을 살 때 필요한 비용을 5백만 원씩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7개 공동주택 단지에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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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 근무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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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4-04 08:19:27

군산시가 공동주택 경비와 청소 노동자들 근무 환경을 개선합니다.
올해 15개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실을 고치거나 냉방기, 정수기 등을 살 때 필요한 비용을 5백만 원씩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7개 공동주택 단지에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15개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실을 고치거나 냉방기, 정수기 등을 살 때 필요한 비용을 5백만 원씩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7개 공동주택 단지에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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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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