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대규모 인파 관리차량 도입
입력 2023.04.04 (08:05)
수정 2023.04.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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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이 축제나 행사장의 대규모 인파 관리를 위한 특수차량을 도입했습니다.
인파 안전관리차는 실내 카메라 영상을 통해 먼 거리의 인원 밀집도를 감시하고, 경찰이 차량 단상에 올라가 고출력 스피커로 질서를 유도합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부터 사흘간 경주 벚꽃 축제와 고령 대가야 축제 등에 인파관리 차량을 배치한 데 이어, 향후 지역 축제나 행사 현장으로 차량을 확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파 안전관리차는 실내 카메라 영상을 통해 먼 거리의 인원 밀집도를 감시하고, 경찰이 차량 단상에 올라가 고출력 스피커로 질서를 유도합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부터 사흘간 경주 벚꽃 축제와 고령 대가야 축제 등에 인파관리 차량을 배치한 데 이어, 향후 지역 축제나 행사 현장으로 차량을 확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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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 대규모 인파 관리차량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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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08:05:37
- 수정2023-04-04 08:14:09
경북경찰이 축제나 행사장의 대규모 인파 관리를 위한 특수차량을 도입했습니다.
인파 안전관리차는 실내 카메라 영상을 통해 먼 거리의 인원 밀집도를 감시하고, 경찰이 차량 단상에 올라가 고출력 스피커로 질서를 유도합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부터 사흘간 경주 벚꽃 축제와 고령 대가야 축제 등에 인파관리 차량을 배치한 데 이어, 향후 지역 축제나 행사 현장으로 차량을 확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파 안전관리차는 실내 카메라 영상을 통해 먼 거리의 인원 밀집도를 감시하고, 경찰이 차량 단상에 올라가 고출력 스피커로 질서를 유도합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부터 사흘간 경주 벚꽃 축제와 고령 대가야 축제 등에 인파관리 차량을 배치한 데 이어, 향후 지역 축제나 행사 현장으로 차량을 확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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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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