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1분기 25억 달러 수주…목표 26% 달성
입력 2023.04.04 (10:24)
수정 2023.04.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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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1분기까지 누적 수주 금액 25억 달러, 3조 3천억 원을 기록해 올해 수주 목표 95억 달러의 26%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수주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4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FLNG 1기입니다.
특히 LNG 운반선 가격은 최근 2년 사이 33% 올라 영업 수지 개선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수주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4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FLNG 1기입니다.
특히 LNG 운반선 가격은 최근 2년 사이 33% 올라 영업 수지 개선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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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重, 1분기 25억 달러 수주…목표 2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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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0:24:42
- 수정2023-04-04 10:58:0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3/04/04/100_7642519.jpg)
삼성중공업이 1분기까지 누적 수주 금액 25억 달러, 3조 3천억 원을 기록해 올해 수주 목표 95억 달러의 26%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수주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4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FLNG 1기입니다.
특히 LNG 운반선 가격은 최근 2년 사이 33% 올라 영업 수지 개선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수주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4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FLNG 1기입니다.
특히 LNG 운반선 가격은 최근 2년 사이 33% 올라 영업 수지 개선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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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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