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파트 미분양 3,340채…소폭 감소
입력 2023.04.04 (10:31)
수정 2023.04.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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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한 달 전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말 기준, 강원도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3,340채로, 한 달 전보다 216채가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의 미분양이 1,868채로 강원도 전체의 56%를 차지했고, 평창의 미분양이 362채, 강릉 308채, 춘천 164채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말 기준, 강원도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3,340채로, 한 달 전보다 216채가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의 미분양이 1,868채로 강원도 전체의 56%를 차지했고, 평창의 미분양이 362채, 강릉 308채, 춘천 164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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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아파트 미분양 3,340채…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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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0:31:53
- 수정2023-04-04 10:46:14
강원지역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한 달 전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말 기준, 강원도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3,340채로, 한 달 전보다 216채가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의 미분양이 1,868채로 강원도 전체의 56%를 차지했고, 평창의 미분양이 362채, 강릉 308채, 춘천 164채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말 기준, 강원도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3,340채로, 한 달 전보다 216채가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의 미분양이 1,868채로 강원도 전체의 56%를 차지했고, 평창의 미분양이 362채, 강릉 308채, 춘천 164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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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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