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곰취 210톤 본격 출하…농가 25억 소득 예상
입력 2023.04.04 (10:35)
수정 2023.04.04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구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곰취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출하되는 양은 지역 6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곰취 210톤으로 양구군은 양구명품관과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에서 1kg에 12,000원 안팎으로 곰취를 판매합니다.
이번 곰취 판매로 농가 소득은 2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하되는 양은 지역 6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곰취 210톤으로 양구군은 양구명품관과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에서 1kg에 12,000원 안팎으로 곰취를 판매합니다.
이번 곰취 판매로 농가 소득은 2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구 곰취 210톤 본격 출하…농가 25억 소득 예상
-
- 입력 2023-04-04 10:35:41
- 수정2023-04-04 10:45:48
양구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곰취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출하되는 양은 지역 6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곰취 210톤으로 양구군은 양구명품관과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에서 1kg에 12,000원 안팎으로 곰취를 판매합니다.
이번 곰취 판매로 농가 소득은 2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하되는 양은 지역 6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곰취 210톤으로 양구군은 양구명품관과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에서 1kg에 12,000원 안팎으로 곰취를 판매합니다.
이번 곰취 판매로 농가 소득은 2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