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 프로젝트, 여성·흑인·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에
입력 2023.04.04 (10:45)
수정 2023.04.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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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흑인, 캐나다인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달 궤도 비행에 나섭니다.
미국 항공우주국과 캐나다우주국은 달 유인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4명의 우주비행사 중에는 여성과 흑인, 캐나다인이 포함됐습니다.
선발된 우주비행사 4명은 내년 11월, 우주선 '오리온'을 타고 달 궤도를 돌고 오는 임무를 열흘에 걸쳐 수행하게 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과 캐나다우주국은 달 유인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4명의 우주비행사 중에는 여성과 흑인, 캐나다인이 포함됐습니다.
선발된 우주비행사 4명은 내년 11월, 우주선 '오리온'을 타고 달 궤도를 돌고 오는 임무를 열흘에 걸쳐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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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탐사 프로젝트, 여성·흑인·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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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0:45:40
- 수정2023-04-04 10:55:47
여성과 흑인, 캐나다인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달 궤도 비행에 나섭니다.
미국 항공우주국과 캐나다우주국은 달 유인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4명의 우주비행사 중에는 여성과 흑인, 캐나다인이 포함됐습니다.
선발된 우주비행사 4명은 내년 11월, 우주선 '오리온'을 타고 달 궤도를 돌고 오는 임무를 열흘에 걸쳐 수행하게 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과 캐나다우주국은 달 유인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4명의 우주비행사 중에는 여성과 흑인, 캐나다인이 포함됐습니다.
선발된 우주비행사 4명은 내년 11월, 우주선 '오리온'을 타고 달 궤도를 돌고 오는 임무를 열흘에 걸쳐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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