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 “4월 대파·무·당근 가격 1년 전보다 1.5배”
입력 2023.04.04 (12:53)
수정 2023.04.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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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대파와 무, 당근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1.5배 정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달 대파 도매가격이 ㎏에 천8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57% 비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는 20㎏에 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비싸고, 당근도 20㎏에 5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9%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달 대파 도매가격이 ㎏에 천8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57% 비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는 20㎏에 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비싸고, 당근도 20㎏에 5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9%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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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경제연구원 “4월 대파·무·당근 가격 1년 전보다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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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2:53:31
- 수정2023-04-04 12:59:31

이달 대파와 무, 당근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1.5배 정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달 대파 도매가격이 ㎏에 천8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57% 비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는 20㎏에 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비싸고, 당근도 20㎏에 5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9%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달 대파 도매가격이 ㎏에 천8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57% 비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는 20㎏에 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비싸고, 당근도 20㎏에 5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9%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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