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8일부터 빵·케이크 50여종 가격 인상
입력 2023.04.04 (18:55)
수정 2023.04.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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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오는 8일부터 빵, 케이크 등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인상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가격 인상에 이어 9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50여 종이고, 평균 인상률은 평균 7.3%입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가공비, 인건비, 물류비 등이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도넛도 지난달 23일부터 도넛 11종의 가격을 평균 4.6%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7월 가격 인상에 이어 9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50여 종이고, 평균 인상률은 평균 7.3%입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가공비, 인건비, 물류비 등이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도넛도 지난달 23일부터 도넛 11종의 가격을 평균 4.6%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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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레쥬르, 8일부터 빵·케이크 50여종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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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8:55:31
- 수정2023-04-04 19:29:56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오는 8일부터 빵, 케이크 등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인상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가격 인상에 이어 9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50여 종이고, 평균 인상률은 평균 7.3%입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가공비, 인건비, 물류비 등이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도넛도 지난달 23일부터 도넛 11종의 가격을 평균 4.6%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7월 가격 인상에 이어 9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50여 종이고, 평균 인상률은 평균 7.3%입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가공비, 인건비, 물류비 등이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도넛도 지난달 23일부터 도넛 11종의 가격을 평균 4.6%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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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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