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태백에서 이웃·친동생 살인 피의자 잇따라 검거
입력 2023.04.04 (19:15)
수정 2023.04.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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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경찰서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42살 강 모 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어제(3일) 저녁 6시 반쯤, 같은 마을에 사는 72살 김 모 씨의 집에서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김 씨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태백경찰서는 태백시 철암동 52살 김 모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일 밤 10시쯤 태백시 철암동에 있는 어머니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러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어제(3일) 저녁 6시 반쯤, 같은 마을에 사는 72살 김 모 씨의 집에서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김 씨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태백경찰서는 태백시 철암동 52살 김 모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일 밤 10시쯤 태백시 철암동에 있는 어머니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러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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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태백에서 이웃·친동생 살인 피의자 잇따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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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9:15:59
- 수정2023-04-04 19:18:36
철원경찰서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42살 강 모 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어제(3일) 저녁 6시 반쯤, 같은 마을에 사는 72살 김 모 씨의 집에서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김 씨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태백경찰서는 태백시 철암동 52살 김 모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일 밤 10시쯤 태백시 철암동에 있는 어머니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러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어제(3일) 저녁 6시 반쯤, 같은 마을에 사는 72살 김 모 씨의 집에서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김 씨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태백경찰서는 태백시 철암동 52살 김 모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일 밤 10시쯤 태백시 철암동에 있는 어머니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러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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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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