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갑질’ 재난 수준…축소·은폐 말아야”
입력 2023.04.04 (19:19)
수정 2023.04.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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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아웃 대책위원회는 전북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노동 당국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새마을금고와 농·축협 외에도 지자체와 병원, 학교 등 사업장을 가리지 않고 괴롭힘이 발생하지만, 가해자에게 유리한 내부 규정 등으로 사건 축소와 은폐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현재 법 제도와 수사 결과 등으로는 최소한의 사후 조치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며,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책위는 새마을금고와 농·축협 외에도 지자체와 병원, 학교 등 사업장을 가리지 않고 괴롭힘이 발생하지만, 가해자에게 유리한 내부 규정 등으로 사건 축소와 은폐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현재 법 제도와 수사 결과 등으로는 최소한의 사후 조치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며,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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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갑질’ 재난 수준…축소·은폐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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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9:19:54
- 수정2023-04-04 19:22:24
직장갑질아웃 대책위원회는 전북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노동 당국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새마을금고와 농·축협 외에도 지자체와 병원, 학교 등 사업장을 가리지 않고 괴롭힘이 발생하지만, 가해자에게 유리한 내부 규정 등으로 사건 축소와 은폐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현재 법 제도와 수사 결과 등으로는 최소한의 사후 조치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며,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책위는 새마을금고와 농·축협 외에도 지자체와 병원, 학교 등 사업장을 가리지 않고 괴롭힘이 발생하지만, 가해자에게 유리한 내부 규정 등으로 사건 축소와 은폐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현재 법 제도와 수사 결과 등으로는 최소한의 사후 조치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며,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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