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27명 확진…재택치료자 1,996명

입력 2023.04.04 (21:51) 수정 2023.04.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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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은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27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63명, 충주 53명, 제천 38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7명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1,996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0.9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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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어제 327명 확진…재택치료자 1,996명
    • 입력 2023-04-04 21:51:36
    • 수정2023-04-04 22:11:11
    뉴스9(청주)
충북지역은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27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63명, 충주 53명, 제천 38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7명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1,996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0.9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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