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올해 1차 추경예산안 160억 원 증액
입력 2023.04.04 (23:19)
수정 2023.04.0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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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보다 160억 원을 증액한 6천 849억 원을 편성해 남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안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24억 원, 구민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34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예산안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24억 원, 구민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34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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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올해 1차 추경예산안 160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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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23:19:56
- 수정2023-04-04 23:35:10
울산 남구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보다 160억 원을 증액한 6천 849억 원을 편성해 남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안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24억 원, 구민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34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예산안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24억 원, 구민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34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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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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