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관이 매일 직접, 주요 사고 소식과 사고 유형별 주의점·예방 포인트를 생생한 영상과 함께 맞춤 브리핑 해드립니다.
[앵커]
이번엔 소방청 상황실로 갑니다.
조유진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이젠 시동이 꺼진 차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낮, 공영주차장에 세워 둔 45인승 관광버스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25분 만에 버스 뒷부분과 주변 잔디 40제곱미터가 불타고 옆에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도 피해를 봤습니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경기도 화성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합성수지 등 70톤가량이 타면서 매캐한 연기를 뿜어내는 바람에 119신고가 잇따르기도 했는데요.
인명 피해 없이 샌드위치 패널 건물 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앞서 서울 강서구의 폐기물 야적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넘게 쓰레기 40톤이 불탔습니다.
불길이 거세 인근의 대형 레포츠센터로 번질 위험이 있었지만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한 끝에 다른 피해 없이 진화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철식
[앵커]
이번엔 소방청 상황실로 갑니다.
조유진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이젠 시동이 꺼진 차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낮, 공영주차장에 세워 둔 45인승 관광버스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25분 만에 버스 뒷부분과 주변 잔디 40제곱미터가 불타고 옆에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도 피해를 봤습니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경기도 화성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합성수지 등 70톤가량이 타면서 매캐한 연기를 뿜어내는 바람에 119신고가 잇따르기도 했는데요.
인명 피해 없이 샌드위치 패널 건물 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앞서 서울 강서구의 폐기물 야적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넘게 쓰레기 40톤이 불탔습니다.
불길이 거세 인근의 대형 레포츠센터로 번질 위험이 있었지만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한 끝에 다른 피해 없이 진화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철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3-04-05 00:02:28
- 수정2023-04-05 00:28:1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3/04/04/160_7643228.jpg)
※ 소방관이 매일 직접, 주요 사고 소식과 사고 유형별 주의점·예방 포인트를 생생한 영상과 함께 맞춤 브리핑 해드립니다.
[앵커]
이번엔 소방청 상황실로 갑니다.
조유진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이젠 시동이 꺼진 차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낮, 공영주차장에 세워 둔 45인승 관광버스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25분 만에 버스 뒷부분과 주변 잔디 40제곱미터가 불타고 옆에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도 피해를 봤습니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경기도 화성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합성수지 등 70톤가량이 타면서 매캐한 연기를 뿜어내는 바람에 119신고가 잇따르기도 했는데요.
인명 피해 없이 샌드위치 패널 건물 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앞서 서울 강서구의 폐기물 야적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넘게 쓰레기 40톤이 불탔습니다.
불길이 거세 인근의 대형 레포츠센터로 번질 위험이 있었지만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한 끝에 다른 피해 없이 진화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철식
[앵커]
이번엔 소방청 상황실로 갑니다.
조유진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이젠 시동이 꺼진 차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낮, 공영주차장에 세워 둔 45인승 관광버스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25분 만에 버스 뒷부분과 주변 잔디 40제곱미터가 불타고 옆에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도 피해를 봤습니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경기도 화성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합성수지 등 70톤가량이 타면서 매캐한 연기를 뿜어내는 바람에 119신고가 잇따르기도 했는데요.
인명 피해 없이 샌드위치 패널 건물 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앞서 서울 강서구의 폐기물 야적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넘게 쓰레기 40톤이 불탔습니다.
불길이 거세 인근의 대형 레포츠센터로 번질 위험이 있었지만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한 끝에 다른 피해 없이 진화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철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