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0,000리터 담수 대형 소방헬기 도입
입력 2023.04.05 (19:46)
수정 2023.04.05 (2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5백억 원을 들여 2026년까지 1만 리터 이상 담수량의 대형 소방헬기를 도입합니다.
경북도는 지면의 낙엽층을 뚫고 많은 물을 집중적으로 뿌릴 수 있는 대형 소방헬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의 산림면적은 133만 ha로 전국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 산림의 43%가 불에 잘 타는 침엽수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면의 낙엽층을 뚫고 많은 물을 집중적으로 뿌릴 수 있는 대형 소방헬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의 산림면적은 133만 ha로 전국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 산림의 43%가 불에 잘 타는 침엽수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10,000리터 담수 대형 소방헬기 도입
-
- 입력 2023-04-05 19:46:24
- 수정2023-04-05 20:22:59
경상북도는 5백억 원을 들여 2026년까지 1만 리터 이상 담수량의 대형 소방헬기를 도입합니다.
경북도는 지면의 낙엽층을 뚫고 많은 물을 집중적으로 뿌릴 수 있는 대형 소방헬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의 산림면적은 133만 ha로 전국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 산림의 43%가 불에 잘 타는 침엽수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면의 낙엽층을 뚫고 많은 물을 집중적으로 뿌릴 수 있는 대형 소방헬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의 산림면적은 133만 ha로 전국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 산림의 43%가 불에 잘 타는 침엽수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