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2호기 예비발전기 자동기동…“조사 착수”
입력 2023.04.05 (19:48)
수정 2023.04.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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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계획예방정비로 원자로 정지 상태인 월성 2호기의 예비 디젤발전기 한 대가 자동 기동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예비 디젤발전기는 원전의 전원이 끊겼을 때 전력을 제공하는 비상 발전기입니다.
원안위와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소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이라고 밝히는 한편, 비상 발전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디젤발전기는 원전의 전원이 끊겼을 때 전력을 제공하는 비상 발전기입니다.
원안위와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소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이라고 밝히는 한편, 비상 발전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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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 2호기 예비발전기 자동기동…“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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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19:48:56
- 수정2023-04-05 20:22:59
오늘 오전 10시 반쯤 계획예방정비로 원자로 정지 상태인 월성 2호기의 예비 디젤발전기 한 대가 자동 기동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예비 디젤발전기는 원전의 전원이 끊겼을 때 전력을 제공하는 비상 발전기입니다.
원안위와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소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이라고 밝히는 한편, 비상 발전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디젤발전기는 원전의 전원이 끊겼을 때 전력을 제공하는 비상 발전기입니다.
원안위와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소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이라고 밝히는 한편, 비상 발전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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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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