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 “양곡법 전면 개정해야”
입력 2023.04.05 (22:17)
수정 2023.04.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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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이 "농민의 생존권을 위해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농은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해달라는 농민의 목소리는 외면당한 채 쌀이 정쟁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쌀 생산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농은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해달라는 농민의 목소리는 외면당한 채 쌀이 정쟁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쌀 생산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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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 “양곡법 전면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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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22:17:27
- 수정2023-04-05 22:23:04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이 "농민의 생존권을 위해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농은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해달라는 농민의 목소리는 외면당한 채 쌀이 정쟁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쌀 생산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농은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해달라는 농민의 목소리는 외면당한 채 쌀이 정쟁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쌀 생산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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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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