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동해안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효
입력 2023.04.05 (22:41)
수정 2023.04.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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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돼 오늘(5일) 오전부터 연안사고 위험예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방파제와 갯바위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의 해안가 출입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돼 오늘(5일) 오전부터 연안사고 위험예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방파제와 갯바위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의 해안가 출입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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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동해안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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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22:41:33
- 수정2023-04-05 23:02:15

강원 동해안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돼 오늘(5일) 오전부터 연안사고 위험예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방파제와 갯바위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의 해안가 출입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돼 오늘(5일) 오전부터 연안사고 위험예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방파제와 갯바위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의 해안가 출입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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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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