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편의점 수입 맥주 4캔에 만 2천 원
입력 2023.04.06 (17:24)
수정 2023.04.06 (17: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4캔을 묶어 만 천 원에 판매되던 수입 맥주 가격이 일부 오릅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OB맥주는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하는 수입 맥주 판매가를 4천 원에서 4천 500원으로 올립니다.
이에 따라 4캔 구입 시 할인 가격은 기존 만 천 원에서 만 2천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OB맥주는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하는 수입 맥주 판매가를 4천 원에서 4천 500원으로 올립니다.
이에 따라 4캔 구입 시 할인 가격은 기존 만 천 원에서 만 2천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음 달부터 편의점 수입 맥주 4캔에 만 2천 원
-
- 입력 2023-04-06 17:24:12
- 수정2023-04-06 17:30:15
편의점에서 4캔을 묶어 만 천 원에 판매되던 수입 맥주 가격이 일부 오릅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OB맥주는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하는 수입 맥주 판매가를 4천 원에서 4천 500원으로 올립니다.
이에 따라 4캔 구입 시 할인 가격은 기존 만 천 원에서 만 2천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OB맥주는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하는 수입 맥주 판매가를 4천 원에서 4천 500원으로 올립니다.
이에 따라 4캔 구입 시 할인 가격은 기존 만 천 원에서 만 2천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