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코로나19로 인한 입국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지방 의원들의 해외 출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탐방이나 견학 일정이 대부분이고 기다렸다는 듯이 한꺼번에 해외 출장이 이뤄지면서 외유성 출장이라는 비판이 여전합니다.

요즘 경제상황, 만만치 않습니다.

지방의회의 각성과 함게 의원 해외연수제도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