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대구 신청사 예정지 난개발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3.04.06 (19:55)
수정 2023.04.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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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가 대구시에 대구신청사 이전예정지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달서구는 입장문을 내고, "대구신청사 건립예정지였던 옛 두류정수장 부지 일대의 건축허가제한 기간이 지난달 2일 만료되면서 신축 허가가 가능한지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치할 경우 도시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대구시가 난개발을 막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달서구는 입장문을 내고, "대구신청사 건립예정지였던 옛 두류정수장 부지 일대의 건축허가제한 기간이 지난달 2일 만료되면서 신축 허가가 가능한지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치할 경우 도시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대구시가 난개발을 막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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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 대구 신청사 예정지 난개발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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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19:55:23
- 수정2023-04-06 20:12:01

달서구가 대구시에 대구신청사 이전예정지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달서구는 입장문을 내고, "대구신청사 건립예정지였던 옛 두류정수장 부지 일대의 건축허가제한 기간이 지난달 2일 만료되면서 신축 허가가 가능한지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치할 경우 도시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대구시가 난개발을 막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달서구는 입장문을 내고, "대구신청사 건립예정지였던 옛 두류정수장 부지 일대의 건축허가제한 기간이 지난달 2일 만료되면서 신축 허가가 가능한지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치할 경우 도시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대구시가 난개발을 막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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