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산서 중앙지방협력회의…“엑스포 총력 지원”
입력 2023.04.06 (21:44)
수정 2023.04.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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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부산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엑스포 총력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엑스포 유치는 부산만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이고, 모든 시도의 일이라고 밝혔다며, 중앙과 지방, 여야, 민관 구분 없이 대한민국 전 지역의 지원 의지를 피력한 회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 4대 협의체도 참석해 엑스포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공동결의문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엑스포 유치는 부산만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이고, 모든 시도의 일이라고 밝혔다며, 중앙과 지방, 여야, 민관 구분 없이 대한민국 전 지역의 지원 의지를 피력한 회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 4대 협의체도 참석해 엑스포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공동결의문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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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부산서 중앙지방협력회의…“엑스포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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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21:44:26
- 수정2023-04-06 21:45:44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부산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엑스포 총력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엑스포 유치는 부산만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이고, 모든 시도의 일이라고 밝혔다며, 중앙과 지방, 여야, 민관 구분 없이 대한민국 전 지역의 지원 의지를 피력한 회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 4대 협의체도 참석해 엑스포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공동결의문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엑스포 유치는 부산만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이고, 모든 시도의 일이라고 밝혔다며, 중앙과 지방, 여야, 민관 구분 없이 대한민국 전 지역의 지원 의지를 피력한 회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 4대 협의체도 참석해 엑스포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공동결의문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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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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